기계식 무선 키보드 추천 2025 | 축별 완벽 비교
기계식 무선 키보드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청축, 적축, 갈축, 황축 등 축별 특징과 추천 제품을 상세히 비교 분석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왜 다들 찾는 걸까요?
처음 기계식 키보드 쓰면 "아, 이래서 다들 기계식 기계식 하는구나" 하게 돼요. 멤브레인이랑은 차원이 다른 타건감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축 종류가 너무 많다는 거예요. 청축, 적축, 갈축, 흑축, 황축... 처음 접하면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죠.
오늘은 각 축의 특징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저도 5년 넘게 기계식 키보드 써오면서 거의 모든 축을 다 경험해봤거든요.
축 종류별 특징
청축 (Blue Switch)
딸깍딸깍 소리나는 그 키보드 있잖아요, 그게 청축이에요. 타건할 때 시원한 클릭감이 있어서 "내가 키보드 치고 있다!"라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피시방에서 많이 쓰는 축이기도 하고요.
키압: 60cN (좀 무거운 편)
특징: 클릭 방식, 딸깍 소리
추천 대상: 타건감을 확실히 느끼고 싶은 분
비추천 대상: 사무실에서 쓸 분, 밤에 작업하는 분
솔직히 말씀드리면, 청축은 진짜 시끄러워요. 혼자 쓸 때는 몰라도, 같이 사는 사람 있으면 민폐일 수 있어요. 제가 청축 쓸 때 옆 사람이 "아 진짜 그 소리 좀..." 한 적 있거든요.
적축 (Red Switch)
가장 무난하고 인기 있는 축이에요. 구글 트렌드 봐도 모든 축 중에 검색량이 제일 많더라고요. 리니어 방식이라 걸리는 느낌 없이 쭉 눌리는데, 이게 손가락 피로도를 확 줄여줘요.
키압: 45cN (가벼운 편)
특징: 리니어 방식, 소음 적음
추천 대상: 장시간 타이핑하는 분, 게이머
비추천 대상: 클릭감을 원하는 분
게임할 때 특히 좋아요. 빠르게 연타할 때 걸리는 느낌이 없으니까 반응이 빨라지거든요. FPS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어요.
갈축 (Brown Switch)
청축이랑 적축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갈축 가세요. 걸리는 느낌은 있는데 딸깍 소리는 안 나요. 처음 기계식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많이 추천하는 축이에요.
키압: 55cN (중간)
특징: 택타일 방식, 걸림감 O, 클릭음 X
추천 대상: 기계식 입문자, 사무실에서 쓸 분
비추천 대상: 확실한 클릭감을 원하는 분
저도 첫 기계식은 갈축이었어요. 근데 쓰다 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어중간하다"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저소음 적축 쓰고 있습니다.
흑축 (Black Switch)
적축이랑 같은 리니어 방식인데, 키압이 훨씬 높아요. 묵직하게 누르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인기 있어요. 오타가 적다는 장점도 있고요.
키압: 60cN (무거운 편)
특징: 리니어 방식, 묵직한 키감
추천 대상: 오타 줄이고 싶은 분, 묵직한 타건감 선호
비추천 대상: 장시간 타이핑, 손가락 힘 약한 분
황축 (Yellow Switch)
게이트론에서 만든 축인데, 적축보다 더 부드러워요. 리니어 중에서도 가장 매끄럽다는 평이 많아요. 요즘 가성비 기계식 키보드에 많이 들어갑니다.
키압: 50cN (적당히 가벼움)
특징: 부드러운 리니어
추천 대상: 부드러운 타건감 원하는 분
무선 기계식 키보드 추천
가성비 부문
앱코 K8700W (5만원대)
- 핫스왑 지원으로 나중에 축 교체 가능
- 블루투스 + 2.4GHz + 유선 3가지 연결
- 처음 기계식 입문하기 딱 좋음
레오폴드 FC660MBT (15만원대)
- 일본 체리 스위치 사용
- 빌드 퀄리티 좋음
- 맥/윈도우 호환
프리미엄 부문
키크론 Q1 Pro (20만원대)
- QMK/VIA 지원으로 완전 커스터마이징
- 가스켓 마운트 구조
- PBT 더블샷 키캡
로지텍 G915 TKL (29만원대)
- 로우프로파일 GL 스위치
- LIGHTSPEED 1ms 무선
- 알루미늄 합금 바디
축 선택 가이드
| 상황 | 추천 축 |
|-----|--------|
| 사무실 사용 | 저소음 적축, 갈축 |
| 게임 위주 | 적축, 황축 |
| 타건감 중시 | 청축 |
| 오타 줄이기 | 흑축 |
| 처음 입문 | 갈축 |
마무리 팁
축은 직접 쳐봐야 진짜 알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리뷰 아무리 봐도 본인 손에 맞는지는 직접 느껴봐야 해요. 용산이나 전자상가 가시면 테스트 키보드 놔둔 곳 있으니까 꼭 들러보세요.
그리고 핫스왑 되는 키보드 사시면 나중에 축 바꿀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 갈축 샀다가 마음에 안 들어도 축만 교체하면 되니까요.